안녕하세요 백엔드팀 허민지입니다.
시간이 벌써 빠르게 흘러 비브로스에 입사한 지 약 5개월이 되어갑니다. 아직 개발자라고 자신을 소개하기에는 부끄러운 실력이지만 어느새 본격 신입 생활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자바스크립트와 타입스크립트를 다루며, 팀 장기 프로젝트에 투입되고 일감을 할당받아 작게나마 똑닥 서비스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엔드팀 허민지입니다.
시간이 벌써 빠르게 흘러 비브로스에 입사한 지 약 5개월이 되어갑니다. 아직 개발자라고 자신을 소개하기에는 부끄러운 실력이지만 어느새 본격 신입 생활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자바스크립트와 타입스크립트를 다루며, 팀 장기 프로젝트에 투입되고 일감을 할당받아 작게나마 똑닥 서비스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비브로스 R&D부 백엔드 팀에서 .NET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김경훈입니다. 이제 입사한지 약 3주 정도가 지났는데 입사 전부터 지금까지 제가 신입 개발자로 비브로스에 합류해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아직 3주 정도밖에 되지 않아 이런 글을 쓰는 게 이른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 열심히 작성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엔드팀 허민지입니다.
저는 미술대학을 졸업한 비전공자입니다. HTML과 CSS에 대한 관심을 시작으로 코딩 콘텐츠를 접했고, 우연히 노마드 코더 번역 장학생으로 활동하며 백엔드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커리어 전환을 결심하며 부트캠프 백엔드 교육 과정을 등록했습니다. 부트캠프를 진행하며 node.js의 매력에 빠졌고, 백엔드 개발자로 비브로스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비브로스 백엔드팀의 정종석 입니다.
첫 글을 쓰고나서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데요. 다시 회사 기술 블로그를 잘 활성화해보려고 합니다. (잘 될까?)
비브로스 백엔드 팀은 서비스 운영을 위해서 많은 mongoose 스키마와 API 인터페이스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R&D부 백엔드팀 서민수입니다. 저희 백엔드팀에는 신규 입사자가 들어왔을 때 기본적인 입사 가이드를 진행하고 나서 마지막으로 사내 템플릿을 이용해 간단한 토이 프로젝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 시간에 제가 개발한 날씨 알림 봇 개발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접수/예약 서비스 개발 및 인프라를 담당하고 있는 백엔드팀 안정민 입니다. 저희 똑닥에서 현재 일부 서비스를 제외하고 주로 사용 중인 AWS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서비스 ECS(Elastic Container Service)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비브로스 백엔드 그룹에서 일하고 있는 김상열입니다.
이제 입사한 지 약 두 달 정도가 지났는데 입사하고 지금까지 제가 신입 개발자로 비브로스에 합류해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회고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비브로스 제품개발팀 김광호입니다.
똑닥에서는 AWS Lambda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똑닥에서 사용 중인 람다 함수만 197개 정도 됩니다. 그렇다고 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시적으로 서버를 유지할 필요가 없는 간단한 배치 처리, CSV 파일 생성, 푸시 알림 등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리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배치 작업은 AWS Batch, Elastic Map Reduce, Atlas DataLake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비브로스 제품개발팀 김광호입니다.
현재 똑닥은 병원 접수/예약 서비스를 메인으로 하고 있지만 처음에는 병원 찾기 서비스로 런칭했습니다. 접수/예약을 하기 전 병원부터 찾아야 하니 여전히 병원 찾기 기능은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